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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우통신, DMB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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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DMB 예비사업자인 한국DMB는 휴대폰 부품업체인 영우통신이 한국 DMBㆍCBS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우통신은 CDMA 중계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등 유무선 통신 장비업체로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지난해 키패드 부문을 발판으로 윈도우 등 휴대폰 부품 사업에 본격 진출해 해외사업 확장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한국DMB 김경선 대표는“통신장비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우통신의 참여가 DMB 사업 전개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우통신 우병일 대표는“올해를 또 다른 10년을 위한 시작의 해로 정하고 회사 성장의 새로운 엔진 마련과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상파DMB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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