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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우리금융주식 장내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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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지분중 일부가 증시에 풀릴 예정입니다. 한투와 대투의 매각도 상반기중 모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한익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지분 일부가 주식시장에 풀리고 한투와 대투 매각이 상반기중 마무리됩니다. 또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대우인터내셔날등 대우계열 빅 3중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인터네셔날의 매각을 다소 지연될 전망입니다. 최장봉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김우석 캠코 사장은 오늘 오전 11시 은행연합회관에서 재정경제부 공적자금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예보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80%가운데 일부를 올해안에 주식시장에 내다팔 예정입니다. 공자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지분 20%정도가 유통되고 있는데 유동성이 너무 적어 적절한 기업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예보 보유물량이 너무 과다해 단계적 매각이 필요했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매각 시기와 물량은 시장상황을 봐서 유동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최장봉 예보사장은 한투의 경우 1사분기중 동원지주에 매각하고 현재 하나은행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대투는 상반기중 매각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공자위는 한투는 별 문제가 없지만 대투는 하나은행과 매각조건에서 몇가지 이견이 있어 매각일정을 잡기가 쉽지않다고 말했습니다. 김우석 캠코 사장도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대우건설, 대우조선해양, 대우인터내셔날등 대우계열 핵심 3사에 대한 매각일정을 보고했습니다. 김사장은 지난해말 주간사가 선정된 대우건설은 순조롭게 매각이 이루어진다면 올해안에 새로운 주인이 결정되지만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인터내셔날은 매각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고 말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내년도에 시황이 좋아져 올해보다는 내년이후에 매각하는 것이 유리하고 대우인터내셔날은 기업가치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미얀마 가스전의 경제성이 하반기는 되야 결과가 나오기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은행연합회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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