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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자원분야 R&D사업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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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개별법에 의해 산발적으로 추진돼 왔던 에너지. 자원분야 R&D사업의 기획과 추진이 통합적으로 진행됩니다.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늘 에너지-자원 R&D 기획단을 발족하고 에너지-자원관련 사업의 기획과 추진을 통합 진행해 투자의 효율성과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현판식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에너지-자원 R&D기획단(단장:김창섭)은 에너지-자원분야 R&D 관련사업의 예산 및 연구과제를 효율적으로 조정. 배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각계 최고 전문가와 전담기관이 참여하게 됩니다. 또 개별 사업단에서 기획한 과제를 연구용역을 거쳐 사업별 수행과제 등을 조정하고, 정부정책방향에 부합되는 개별 기획분과의 역할분담 및 주요과제의 Top-Down 배분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고효율 보일러 등 다소비분야와 수소. 연료전지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분야, 전력분야 등의 Top-Down 배분과제들은 사업단이 공동관리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올해는 '제2차 에너지자원기술개발 10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별 주요 테마과제에 대해 중복성 검토 등 시범적용을 거쳐 내년 신규사업 발굴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R&D기획단은 오늘 발족식과 함께 에너지관리공단 2층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R&D기획단의 발족으로 공동 평가인력 Pool활용 및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연구성과를 다시 기획에 반영하는 등 단계적으로 연구관리시스템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에너지정책과 부합하는 개별 R&D 사업간의 유기적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그동안 에너지-자원분야 R&D관련 사업은 "대체에너지개발및이용보급촉진법"과 "에너지이용합리화법" 몇 "전기사업법" 등에 의해 연간 3,000억원 규모로 추진돼 왔으며 각 사업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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