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랜드 大賞] 금성출판사 '푸르넷공부방'‥안정된 생활습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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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의 전과목 학습지 '푸르넷공부방'은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고객서비스로 공부방 업계에서 다른 경쟁 업체들과 확실한 격차를 보이며 앞서가고 있다.
푸르넷공부방은 주1회 방문해 10분 정도 체크만해주는 다른 학습지와는 다르다.
교과 진도에 맞춘 초등 전과목 학습지인 '초등푸르넷'을 교재로 주4회 매회 40분 이상 교사가 아이들을 수준과 적성에 따라 집중 지도한다.
이에 따라 잠시도 책상에 앉아 있지 못했던 아이들도 공부에 맛을 들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교사들은 학교와 가정학습을 연계해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생활지도까지 해준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푸르넷공부방 통합시스템'이라는 온·오프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푸르넷공부방 지도회원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인터넷 학습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푸르넷아이스쿨(연간 29만4천원)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엔 초등 한자 학습지 '푸르넷 게임한자' 공부방 수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푸르넷 게임한자'는 게임을 통해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집중력을 높여주는 게 특징.노래를 활용한 언어 학습을 시도해 아이들이 배운 한자를 오래 기억하도록 한다.
회원은 푸르넷 아이스쿨(www.purunet.com)의 '한자백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자백과'에서는 초·중·고급 수준별 한자를 낱말,문장,고사성어,글자의 원리 등을 통해 배울 수 있게 하며 한자능력검정시험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한자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부록으로 한자 시험지가 제공돼 실력을 평가할 수 있으며 단어장도 제공된다.
신문 읽기를 통해 한자 활용도를 높이고 만화를 통해 고사성어의 근원을 알 수 있게 했다.
공부방 지도 때 주 1회는 40분간,주 4회는 매회 10분씩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
푸르넷공부방은 교사만족도 증대와 회원관리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투자를 했다.
그 결과 공부방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 약 80%가 앞으로도 공부방 교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집집마다 돌아다닐 필요없이 재택업무가 가능한데다 아이들 학습 지도에만 신경 쓸 수 있다는 점이 교사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담교사의 경우 업계 최고의 수수료율로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고 정규직 전환,지점장 승진,해외연수 등의 폭넓은 기회가 제공된다"며 "매달 우수 교사를 선정해 포상한다는 점도 푸르넷공부방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080-96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