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 파생상품 비리 7명 실형 ‥ 거래하면서 거액 챙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기업인 한국철도시설공단(KR)과 농협,외국계 은행 간 '검은돈 거래'로 관심을 모았던 '파생금융상품 비리'에 연루된 7명에 대해 법원이 모두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최완주 부장판사)는 7일 파생금융상품 발행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을 챙긴 혐의(각각 특경가법상 수재 및 특가법상 뇌물)로 기소된 농협중앙회 국제금융과장 신모씨(39)와 KR 과장 정모씨(4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추징금 5억7천만원,1억3천5백만원씩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들은 위험한 파생금융상품 거래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돈을 먼저 요구하는 등 사익을 챙기기에 앞장서 모두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 '재판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기각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김진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2. 2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지역 로펌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재판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현직 판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의 구속 전...

    3. 3

      '장례용품 지원' 친조부모 되고, 외조부모 안 된다?…인권위 "차별"

      직원들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때는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2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