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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LG카드, 매각 연말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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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과 LG그룹의 출자전환 협상이 타결된 LG카드는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LG카드의 매각 전망을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LG카드 매각은 경영 정상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올 연말쯤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 : 박해춘 사장, 매각작업 연말쯤 시작) 박해춘 LG카드 사장은 "LG카드 매각작업은 올해 연말쯤 시작해 내년 초에야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경영정상화에 매진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 회사의 흑자 기조가 확실하게 나타난 후 채권단이 매각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현재 LG카드에 대한 인수에 관심을 표명한곳은 외국계 은행과 토종 은행 등 6 군데. 외국계에서는 대표적으로 씨티은행을 비롯해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등 3곳과 과거부터 거론됐던 GE 정돕니다. 국내 은행에서는 우리금융지주와 하나은행 그리고 농협중앙회 등 3곳입니다. (S : 은행권, 인수전 뛰어들지 의문) 그러나, 이들 은행들이 LG카드 인수에 관심이 높지만, 개별 은행마다 현안들이 쌓여 있어 적극 나설지는 미지수라는 게 카드업계의 중론입니다. (S : 씨티, 카드회원 통합 과정 남아) 씨티은행은 중장기적인 전략 성장 일환으로 LG카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한미은행 카드회원을 흡수해 당장 LG카드 인수전에 뛰어들 이유는 없다는 게 업계의 관측입니다. (S : SCB, 실제 협상 나선적 없어) 스탠다드차타드의 경우 과거부터 롯데카드 전신인 동양카드 인수전 등에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로 협상에 적극 나선적은 없습니다. GE 역시 과거부터 LG카드 인수자로 거론됐지만, 현대캐피탈과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치고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준비하고 있는 상탭니다. (S : 우리금융, 내부 통제력 약화) 우리금융지주도 과거 우리카드를 분사한 후 재차 은행으로 흡수 합병한 상태인데다 내부 통제력이 약화되고 있어 섣불기 나서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나은행 역시 2년 전부터 신한카드처럼 카드사업을 키우려고 카드 부문을 분사하려다 접은 적이 있습니다. 매각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LG카드 인수전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은행권. (편집 : 신정기) 그러나, 당분간 매각 작업은 완전 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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