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활동 증권사애널리스트 7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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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모두 797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애널리스트는 국내증권사 31개, 621명, 외국계 15개 증권사 176명 등 모두 797명입니다.
국내증권사는 평균 20명, 외국계 증권사는 11.7명씩 애널리스트가 일하고 있으며 국내증권사중 LG투자증권이 61명으로 가장 많은 애널리스트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