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우증권이 1월 내수 추천종목으로 대웅제약,코리안리,현대건설,한국전력,신한지주를 꼽았다. 대우는 내수경기 회복 시기가 올해 증시를 좌우할 핵심변수라고 지적하고 원화강세 지속과 정부의 적극적 내수부양책으로 분기별 회복추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