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40
수정2006.04.09 15:05
행정자치부 전신인 내무부와 부산시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각종 현안을 매끄럽고 원만하게 처리해 시청직원 및 부산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소탈하고 화통한 성격으로 주위의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심상애씨(53)와의 사이에 1남2녀.
△부산(57) △서울대 철학과 △부산시 정무·행정부시장 △부산시장 직무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