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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자동차..수출 호조 지속-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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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이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4일 한화 안수웅 연구원은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실적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내수 부문에서는 SM7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대부분 모델의 판매 실적이 견조한 반면 기아차는 스포티지와 쏘렌토를 제외한 모델들의 판매 부진 지속으로 5년 만에 처음으로 점유율이 20%에 턱걸이하는 부진을 보였다고 평가. 그러나 양사 모두 수출은 아직 견조한 수준이며 생산차질만 없다면 수출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가 급격한 환율 하락 등으로 비교적 강한 조정을 받고 있으나 수출 경쟁력 훼손 증거가 없다는 점 등에서 비중 확대를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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