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아시아 올해도 매력적..한-중-대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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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환율과 저금리를 발판으로 아시아 내수주 플레이가 올해도 유망하다고 평가됐다.그러나 한국-중국 등은 제외.
4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의 수석 전략가 크리스토퍼 우드는 아시아 증시가 점점 더 매력을 얻어가는 가운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경기선행지표가 하락할 때 아시아 증시를 매도했던 과거 법칙이 이제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의 경우 디플레이션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으나 기업이익이 증가하고 매출이 늘어나는 등 고무적 신호가 출현했으며 무엇보다 은행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며 구조적인 강세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시아 다른 지역도 수출을 장려하는 중상주의가 지속되며 인위적으로 저평가된 환율과 낮은 실질금리는 자산 리플레 테마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MSCI 아시아 지수의 주가승수가 10.7배로 미국의 16.5배나 유럽의 14.6보다 낮아 바텀-업상으로도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아세안 비중을 적극 늘리라고 추천하는 반면 한국,중국,대만은 비중축소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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