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배용태 부사장 승진 입력2006.04.02 16:36 수정2006.04.02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첨단 건물 외벽소재인 커튼월과 반도체 크린룸 전문기업인 삼우이엠씨는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배용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습니다. 지난 80년 11월 삼우이엠씨에 입사한 배용태 전무는 94년 상무, 2003년 전무를 거쳐 부사장에 임용됐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세무 담당 직원 머리 싸매게 하는 '증여세 리스크' [이준엽의 Tax&Biz]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포토] 신세계사이먼·레고코리아, 파주에 F1 대형 팝업 매장 신세계사이먼이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경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포뮬러원’(F1)을 주제로 한 팝업 매장을 23일 열었다. 다음달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선 레이싱 경기장을 테마로 한 ... 3 어떤 길에서도 편안…온·오프로드 모두 섭렵한 車 [신차털기] 1996년 렉서스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출시된 이후 뛰어난 오프로드 및 온로드 성능과 렉서스다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자랑하는 LX가 드디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올해 3월 국내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LX...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