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건물 외벽소재인 커튼월과 반도체 크린룸 전문기업인 삼우이엠씨는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배용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습니다. 지난 80년 11월 삼우이엠씨에 입사한 배용태 전무는 94년 상무, 2003년 전무를 거쳐 부사장에 임용됐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