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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2005년 1월,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LG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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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월,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LG증권 2005년 주식시장은 희망적이다. 과거 15년간 장기 박스권의 상향돌파를 시도하는 강력한 시장흐름이 기대된다. KOSPI 장기 월봉차트에서 2004년 8월 이후 연속적으로 양선이 출현하여(10월은 십자형) 장기차트상 저점을 높이며 상승추세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더구나 지난 10월 이후 가장 강력한 저항선이던 890선을 2004년 마지막 날에 상향돌파하여 2005년 1월 장세가 Bull Market으로 가기에 충분한 여건을 조성해 주었다. 1월 시장을 전망하기 전에 2005년 시장을 다시 조망해 보자. 우리는 LG주간투자(2005년 신년호)에서 올해는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으로 이미 전망한 바 있다. 이는 한국 주식시장이 새롭고도 강하게 상승 사이클이 형성된다는 것을 말하며, 이전의 강력한 중장기 저항선이 향후에는 지지선으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2005년이 장기 상승의 원년(元年)이 될 것이며, 상승목표치는 2분기 말 1,015p, 조정 후 4분기 말에는 1,120p 이상(추세가 확장될 경우 최대 상승목표치는 1,200p) 상승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장기적인 상승흐름의 연장선상에서 1월 장세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2005년 새해를 전망하면서 중기 저항선인 890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1분기 초에 800선까지 조정받을 수 있음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말 890선을 상향 돌파함으로서 주식시장은 사실상 보다 낙관적이고 공격적인 강세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KOSPI는 지난 10월 이후 840~890p 박스권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장에너지를 축적하였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 주봉차트상 Triangle패턴과 일봉차트상 Ascending Triangle패턴이다. 이제 지난 12월 말로 이들 패턴의 저항선은 모두 극복되었다. 따라서 1월의 상승목표치는 940p이지만 중기적으로 980선까지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드라마틱한 시장에너지의 유입 시그널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배열도 종목군이 증가하고 있고, 일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이 신고가 갱신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의 다우지수는 중기 조정 이후 재차 상승하면서 올해 11,900p까지 상승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나스닥지수, 일본의 Nikkei지수, 대만의 Taiex도 장기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005년 1월은 강한 상승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저항선돌파 실패에 따른 조정 가능성 보다는 4전5기(4顚5起)로 890선을 상향돌파한데에 따른 탄력적인 상승흐름이다. 2005년은 한국 주식시장이 새롭게 변화할 가능성이 높은 해이다. 그리고 그 출발점인 1월에 우리는 서 있다. 지난 2004년 12월에 묵은 짐인 890선을 넘어섰다. 과도하게 흥분할 필요는 없지만, 호전되는 Fact를 놓쳐서는 더욱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2005년 1월은 단순히 캘린더상의 1월이 아니라 어쩌면 장기 상승 사이클의 출발점이 될지도 모른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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