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상상력이 바람결에 맥동한다‥안병석씨 6년만에 개인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새 전시공간을 마련한 박영덕화랑이 이전 기념으로 4일부터 중견작가 안병석씨(58·중앙대 교수)의 개인전을 연다. 6년만에 갖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1980년대 초반부터 선보여 온 '바람결' 시리즈 신작들을 출품한다. 기존 위치에서 1백m 정도 떨어진 곳에 새 둥지를 튼 박영덕화랑은 지상 5층짜리 새 건물에 3,4층 70여평 정도가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30∼40대 젊은 작가들의 초대전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박영덕화랑은 그동안 화랑 이관문제 때문에 중단했던 '신인작가 공모전'을 부활시켜 신진작가 등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씨는 캔버스라는 회화 공간 속에 자연의 바람결을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로 형상화해 온 작가다. 그의 작품은 또 무수한 색채의 단층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하나의 색채면을 구성하고 다시 그 위에 색채면을 덧씌우는 여러 차례의 과정을 거치는데 작가는 작품 한 점을 완성하는 데 수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혼합 재료를 사용한 'Nature-RW-보이는 것과 보이는 것의 틈새' 등 최근작들은 컴퓨터 모니터 모양의 화면을 만들어 작가 자신의 그림을 그려 넣고 그 주변에 필름으로 비행기나 나비 모양 등을 만들어 붙인 일종의 설치작품이다. 3월3일까지.(02)544-8481

    ADVERTISEMENT

    1. 1

      히로시마·미야지마·이와쿠니 잇는 관광열차, JR 서일본 ‘하나아카리’ 봄 시즌 운행

      JR 서일본은 히로시마와 세토우치 지역의 자연 경관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열차 ‘하나아카리’를 2026년 봄 시즌 한정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JR 서일본에 따르면 관광열차 하나아카리는 3...

    2. 2

      광화문은 지금 'BTS 무대' 설치 중…"안전 확보 위해 통행 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의 무대 설치 작업과 도로 통제가 본격화했다.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는 21...

    3. 3

      고흐, 피카소, 모딜리아니...월드 클래스 명작 52점 한국 온다

      지난 한 해 국내 명화전은 ‘인상주의 전성시대’를 보냈다. 상반기 서울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린 우스터미술관전을 필두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전시장마다 인상주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