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신용평가사, LG카드 증자 실패시 등급 3단계 하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카드가 연내 증자에 실패하면 회사 신용등급이 일시에 3단계 정도 떨어질 전망이다. 이 경우 이미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ABS) 조기상환 요구,회사채 만기 연장 실패 등이 이어지면서 LG카드는 심각한 자금난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회사들은 연말까지 LG카드의 증자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현재 'A'로 책정돼 있는 LG카드의 신용등급을 3단계 정도 낮출 계획이다. 만약 LG카드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면 LG카드는 ABS나 회사채 기업어음(CP)의 상환 요구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ABS는 신용등급이 낮아질 경우 조기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트리거'조항이 삽입돼 있어 내년에 만기예정된 4조원에 대해 한꺼번에 상환요구가 몰릴 가능성이 높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 마리에 3만원 "치맥도 사치"…직장인들 눈 돌린 곳은 [트렌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 포함 3만원에 달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가까워지면서 '대안'으로 냉동 치킨 등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내 주요 치...

    2. 2

      삼성전자 "임원도 이코노미 타라"…'초강수' 나온 까닭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긴축 경영을 본격화한다. 해외 출장 교통비 절감 등 비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정보기술(IT) 제품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반도체 가...

    3. 3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사업 한앤컴퍼니로부터 되사왔다

      대한항공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한앤컴퍼니로부터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가 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