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는 27일 11개 자회사에서 거둔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수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왼쪽부터), 차흥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최영휘 신한지주 사장, 홍칠선 신한지주 상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