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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그룹 "내년 매출 6조3천억"..올해보다 30%이상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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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그룹이 해운과 조선,엔진·기자재 부문의 수직 계열화와 핵심역량 집중 등을 통해 내년 매출액을 올해보다 30%이상 늘어난 6조3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STX그룹은 최근 강덕수 회장 및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STX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내년 경영목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STX그룹은 내년 해운 부문에서 선대 확충과 신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조선에서는 설계기술과 건조공법의 혁신,엔진·조선기자재 부문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년 매출액 목표를 올해보다 31.3% 증가한 6조3천억원으로 설정하고 수출은 41억달러,경상이익은 5천억원을 각각 달성하기로 했다. 또 내년중 STX팬오션(옛 범양상선)의 해외상장을 추진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대내외 신인도를 높이고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TX그룹은 이를 통해 오는 2010년에는 매출 10조원을 달성하면서 '해운-조선-에너지' 부문의 전문그룹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STX그룹은 올해는 매출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20%이상 늘어난 4조8천억원,수출은 31억달러,경상이익은 4천2백억원을 각각 달성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STX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해운시장의 호황에 따른 해상운임 강세와 선박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창출의 기회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각 계열사의 사업기반 정착과 수직계열화 완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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