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4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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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개장초 1040원대로 진입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50전 낮은 1049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우며 3원50전 떨어진 1047원까지 밀려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040원대를 기록한 것은 12워8일이후 보름만에 일입니다.
이같은 환율하락은 전날밤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