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장한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리라초등학교 피겨 스케이팅팀이 개장을 축하하는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1일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