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가 별도의 추가 연료 없이 사계절 사용 가능한 '전천후 냉난방기' 33평형, 44평형 두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철 저온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단점을 적극 개선해 영하 18도의 극저온에서도 난방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