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관심종목 중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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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장세에서는 외국인보다는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연말 랠리를 외국인 매수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는 한계가 있고, 투신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 관심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하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10월 고점에 대해 3번째 돌파시도가 진행되고 있고, 삼성sdi와 LG필립스LCD등 디스플레이 업종이 상승에 가세하면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