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FN-리포트1] "LG그룹 증자 참여 필수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LG카드 증자방안을 놓고 채권단과 LG그룹이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해춘 LG카드 사장은 LG그룹이 증자에 참여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LG그룹의 참여없는 채권단의 손실분담은 절대로 안될 것이다." 박해춘 LG카드 사장은 난항을 겪고 있는 LG카드 증자방안에 LG그룹이 참여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S-"LG그룹 분담액 적정한 수준") 박해춘 사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채권단이 LG그룹의 분담액으로 산출한 7천7백억원은 적정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LG카드에 대한 출자전환이 이뤄질 경우 이는 LG그룹과 채권단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박해춘 LG카드 사장) "이번 출자전환은 손익면만 따져봐도 LG그룹과 채권단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향후 2~3년내에 LG그룹은 출자전환한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CG-박해춘 사장) 박해춘 사장은 오는 22일 메릴린치와 4억달러 규모의 ABS 발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투자가들이 LG카드의 회생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내년 2천억원 이상 수익 자신") 박 사장은 이번 자본확충이 완료될 경우 내년부터 2천억원 이상 수익을 내는 우량 카드사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증자가 완료되면 LG카드의 매각문제가 자연스럽게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박해춘 LG카드 사장) "향후 시장에 신뢰를 주면 매각이 진행될 것..내년정도는 매각이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결국 LG카드 임직원과 정부, 채권단이 '삼각편대'를 이뤄 LG그룹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LG그룹이 내놓을 대비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ADVERTISEMENT

    1. 1

      200조원 R&D에 쏟아붓는 중국…전문 인력만 144만명

      중국의 막대한 연구개발(R&D)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국유기업들의 R&D 투자가 적극 추진되면서 4년 연속 1조위안(약 210조원)을 넘어섰다.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

    2. 2

      "한끼 때우기보단 챙겨먹어야죠"…간편식도 '한식'이 대세 [트렌드+]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설렁탕, 김치찌개 같은 한식류 간편식으로 저녁 메뉴를 바꿨다. 라면이나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날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간편식이라도 ...

    3. 3

      조선호텔 김치, 매출 500억 넘겼다…"2030년 1000억 도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호텔 김치’로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김치'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연매출 10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