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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그룹,中 위안화 2006~07년 본격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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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그룹이 내년 중국 위안화 변동폭이 소폭 확대후 2006년이후 본격 절상될 것으로 관측했다. 20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의 쇼헨홀쯔 연구원은 중국 위안화를 놓고 일부에서 조만간 환율체계 변동 전망과 상당기간 고정환율제를 지속할 것이라는 극단적 예상이 양립하나 둘 다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쇼엔홀쯔 연구원은 중국 당국이 내년에 큰 폭 절상을 용인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단기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는 상하 3% 정도 확대라고 추정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페그제 고수도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3년내 20% 가까운 절상을 그리고 5년내 30%의 절상 가능성을 유력하게 제시했다. 따라서 아시아 통화가치도 경쟁력대비 차원에서 달러대비 중기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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