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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수도권 집중'..1인당 소득'울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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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생산의 절반이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 경제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날로 심화되고, 울산의 1인당 국민소득이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지역간 소득격차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지역내총생산(GRDP)로 본 지역경제의 현황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에서 서울 경기 지역총생산(GRDP)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02년 기준으로 43%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과 경기가 각각 21.9%와 21.1%로 높은 가운데 경남 경북 부산 등 영남권이 6%대, 광주 대전 강원 등은 2%대에 그쳤으며 제주는 1%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서울 경기에 인천까지 포함한 수도권의 생산비중은 47.9%에 달해 경남의 6.8% 제주의 0.9%에 비해서는 규모의 차이가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1인당 소득이 가장 높은 울산은 2002년 기준 2687만원으로 가장 낮은 대구의 801만원보다 3.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의 1인당 소득은 전국 평균 1225만원의 2배를 넘었는데 울산에 이어 충청남도의 1인당 소득이 1474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경상북도(1396만원) 충청남도(1342만원) 전라남도(1334만원) 경상남도(1302만원) 경기(1282만원) 서울(1275만원)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력이 집중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지역의 1인당 소득이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돌았지만 순위가 중간으로 밀린 것은 생산액에 비해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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