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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급락세 배경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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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던 LG전자의 주가가 2시를 넘기면서 급락하기 시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가 LG카드의 증자와 관련해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지만 어쩔 수 없이 자금을 지원할 수밖에 없는 형편에 몰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4/4분기 영업이익률이 예상과는 달리 5% 밑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LG카드 지원의 경우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승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설명하고 “4/4분기 실적은 환율 급락 탓으로 예상보다 다소 후퇴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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