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프 한마디] "두 세가지 스윙의 기초에 집중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당신의 스윙에서 고쳐야 할 필요가 있는 기초적인 부분을 두 세 가지만 집어내라.


    그런뒤 그것을 집중적으로 교정하라.이것저것 여러가지 어드바이스에 연연하다가는 혼란만 올 뿐이다."


    (비제이 싱)



    올 겨울은 날씨가 포근해 '동계 훈련'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골퍼들에게 1,2월은 스윙의 결점을 고칠 수 있는 기회다.


    아무래도 필드에 나가는 기회가 줄어들 것이므로 연습장에서 집중적으로 스윙교정을 할 수 있는 것.


    그러나 비제이 싱(41·피지)의 말처럼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고치려다간 오히려 혼선만 빚기 쉽다.


    자신의 스윙에서 가장 시급히 고쳐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찾아낸 뒤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예컨대 백스윙때 상체회전이나 코킹이 안되는 것,백스윙톱에서부터 치는 것,임팩트 순간 클럽헤드가 멈추는 것,피니시를 생략하는 것,스윙을 평소 리듬보다 빨리 하는 것,퍼트를 항상 짧게 치는 것 등은 아마추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결점들이다.


    자신의 약점은 자신이 잘 알 수도 있으나,그렇지 않은 경우 연습장의 프로에게 조언을 받으면 된다.


    요는 골퍼의 의지 문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위 추격도, 위기도 즐겼다…'승부사' 김효주의 귀환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였던 김효주에게는 ‘천재소녀’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평정하고 LPGA투어 정식 회원으로 나선 지 세번째 대회만인...

    2. 2

      3승 문턱서 샷 흔들…임성재, 4위로 마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섰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3. 3

      이동은 "두려움 있던 LPGA…즐기며 치다보니 샷 자신감 얻었다"

      “첫 두 대회를 모두 4라운드까지 소화한 점에서 만족합니다. 막연하게 두렵게 느껴졌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볼게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