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손은 맞잡은데… 입력2006.04.02 15:24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천정배(왼쪽),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김원기 국회의장 주선으로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협상은 합의점을 찾지못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탄핵 찬성' 오세훈 "국민의힘, 분열 말고 다시 일어서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당은 이 일로 분열하지 말고 다시 뭉쳐 일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 바 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 3 [속보] 韓 권한대행, 임시국무회의 소집…향후 국정운영방향 논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