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美서 연간 매출 10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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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올 한해 동안(11월까지) TV 부문 매출 실적으로만 연간 10억 달러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주력제품인 DLP 프로젝션 TV와 LCD TV 이외 평면TV, 프로젝션 TV, PDP TV 등 다양한 고급 TV제품의 판매 호조로 미국 시장에 삼성TV가 진출한 이래 최초로 TV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TV 판매 기준으로 연간 10억 달러를 넘는 회사에 포함됨으로써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TV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올해 삼성전자가 달성한 TV 매출 10억 달러 달성은 전년도 매출 6억 7천만 달러보다 약 50% 이상 성장한 것 입니다.
삼성전자는 또한 미국의 베스트바이, 서키트 시티, 시어즈 등 3大 유력 유통업체와의 견고한 유통기반을 바탕으로 이미 판매가격 3천불 이상의 프로젝션 TV시장에서 현재 시장점유율(M/S) 44%를 차지하며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유력한 조사평가기관 제이디파워(J.D .Power & Associates)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미국 TV 구매자 5,343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3,500달러 이상 고가 TV 시장에서 삼성 TV가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들은 화질ㆍ가격ㆍ사용 편리성ㆍ외부 디자인ㆍ음향 등 5가지 항목에 걸쳐 평가했으며 삼성 TV는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우수한 화질로 고급 TV 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최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뉴욕의 새로운 명소인 '타임워너센터'에 총면적 280평 규모의 최첨단 브랜드 체험관 '삼성
익스피어리언스(Samsung experience)'를 선보이며 삼성의 앞선 디지털 기술과 컨텐츠를 직접 체험해 보는 장(場)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吳東振) 부사장은 "삼성 TV가 미국 시장에서 연간 매출액 10억달러를 달성하고 3,500달러 이상 고가 TV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결과"라며 "삼성전자는 북미시장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TV제품을 계속 선보여 경쟁이 치열한 미국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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