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출발, 8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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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4.34포인트 상승한 853.74로 하루만에 850선을 회복했으며 코스닥지수도 3.19포인트 오른 375.93을 기록하며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7일 연속 주식을 팔던 외국인투자자는 장 초반 99억원 매수우위로 돌아섰으며 기관투자자 역시 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순매도에 나서 195억원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상위종목은 혼조세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기술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8%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이와 철강 등 몇몇 업종이 약보합권에 머무는 것을 제외하고는 업종지수는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운수창고와 IT주들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배당을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증시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를 유입시킬 요인이 부족한 만큼 연말까지는 당분간 박스권의 흐름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 대부분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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