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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추적]젠네트웍스, 투자유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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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한 코스닥기업이 폭주하고 있는 해외수주 물량을 감당해내기 위해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매력적인 조건을 내걸고 투자하겠다는 외국업체들이 줄을 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데요. 어떤 회산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앵커1) 현재 해외수주 물량 폭주로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라구요? 젠디스크등 스토리지관련 전문회사. 젠네트웍스. 젠네트웍스는 필리핀과 대만, 싱가폴등에 스토리지 납품계약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구요. 현재 지난 5월부터 3개월동안 받아놓은 해외수주물량만 무려 4,20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융자금을 지원했던 하나은행에서 "벤처자금 회수" 라는 명목아래 원재료 자금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수주 주문 폭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주문을 못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젠네트웍스측은 지난 8월부터 펀딩작업을 실시했고, 미국 나스닥기업과 싱가폴의 MMI사등 해외유수업체들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앵커2) 외국회사들이 굉장히 매력적인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가? 현재 미국과 싱가폴, 대만등 여러 유수업체들과 접촉중인데. 이중 구체적으로 성사단계까지 얘기되는 있는 곳은 싱가폴과 미국의 나스닥기업 두 곳. 먼저 싱가폴의 MMI사는 현제품과 앞으로 모든 신제품에 대한 생산을 하청하는 대신 투자유치를 약속하고 있구요. 미국의 나스닥기업인 A사는 젠네트웍스 제품을 자신의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와 함께 1대주주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태다. 현재 유력한 두곳의 투자유치 조건을 자세하게 비교해 드리면요. MMI사의 경우 생산을 하청하는 대신 워킹캐피탈을 통해 제품생산을 위한 300-500만달러규모의 자금지원과 함께 300만달러는 유상증자 형식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한 상태다. 1주당 1불60센트, 약 1700원정도로 180만주의 유상증자 제안을 얻은 상황이다. (앵커3) 현재 미국 나스닥기업과도 아주 구체적인 조건들이 오갔다는데? 미국 나스닥기업은 현재 젠네트웍스 제품을 현지에서 자신의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조건이다. 특히 oem브랜드 제공과 그 제품에 대한 독점영업권을 요구했구요. 여기다 젠네트워크의 박동명사장이 갖고 있는 주식 340만주 보다는 많은 지분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350-360만주, 금액으론 300만달러를 1주당 3100-3200원에 3자배정 유상증자로 지분을 받아가구요. 여기다 나머지 300만달러는 시장에서 직접 사는 조건이 제시됐다. (앵커4) 해외 유수업체들로부터 굉장히 매력적인 조건들이 오갔는데, 현재 어떤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는지. 그리고 언제쯤 결과가 나올지도? 현재 싱가폴의 MMI사와 미국 나스닥기업과의 투자유치는 각자 나름대로 시너지효과를 갖고 있다. 먼저 현재 시게이트제품의 전세계 시장점유율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MMI사와 제휴를 하면 전세계적인 판매루트 확보와 함께 장기적으로 싱가폴의 기술 지원까지도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반해 미국의 나스닥기업과 투자유치는 자금을 유리하게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부분과 이곳은 바로 사인만 하면 결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진척이 돼있다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 현재 회사측에서는 이번주 중에 마지막으로 MMI사와 접촉을 갖은 후에 마지막으로 최종결정을 내려서 두 회사중에 한 곳을 선택해 빨리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선 이번주는 늦어도 담주까지는 구체적인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확신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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