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여전히 저평가..매수유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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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삼성증권은 현대삼호중공업이 현대미포조선의 지분을 매입한 것과 관련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간의 상호 지배구조 강화 차원으로 보여지며 현대미포조선의 단기수급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속적 이익성장과 예상보다 높은 배당 지급 가능성(1천원 예상),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 5.0배 등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가 5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