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본격 구조조정 단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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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2일 집행임원 이사 7명 해고를 단행했던 부국증권이 본격적인 구조조정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부국증권은 오늘 근속년수 3년 이상인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기간은 오늘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며 위로금액은 개인별 최종직급 호봉에 관계없이 기준금액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장급(1급)은 기준금액 360만원에 근속년수 15년 이상이면 지급개월수 20개월이 적용되며 여기에 사장특별 위로금은 4천만원이 추가됩니다.
희망퇴직일자는 오는 12월 24일입니다.
부국증권 노조는 2000년 결산부터 올해 현재까지 총 675억원 이익을 냈고,
현금유보 1,700억원을 보유한 부국증권이
올해 지점적자가 10억이 났다는이유로 구조조정을 논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국증권 노조는 이것은 희망퇴직을 빌미로 한 강제구조정이라고 규정짓고 이를 막기위해 내일부터 강력하게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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