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에 신규로 공급된 아파트의 대부분은 재건축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1차에서 11차까지 서울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 111곳 1만 24가구를 조사한 결과, 재건축을 통한 일반분양이 71곳 4862가구로 48.5%를 차지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