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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 채권단 "운영위 결정 따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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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에 대한 추가증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채권단 운영위원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 8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산은 이윤우 부총재는 회의에 앞서 "국민은행을 비롯한 모든 채권금융기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결정난 내용에 대해 동의하고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말해 이날 회의결과에 채권단이 공동으로 대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권단은 LG그룹이 LG카드 추가증자에 대해 계속해서 불명확한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최용순 LG카드 경영지원단장이 회의결과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산은에서 이윤우 부총재, 나종규 이사, 우리은행 문동성 부행장, 기업은행 배경일 이사, 농협 조관일 상무가 참석했는데 국민은행 최동수 부행장만 갑작스런 일정으로 불참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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