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마이크론은 11월 매출이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0.7%와 41% 증가한 634억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섀도우마스크 판매가 견조했으며 TFT-LCD용 포토마스크도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PDP 후면판 판매 증가세도 지속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