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6월 이후 최대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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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순매도금액이 지난 6월 10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은 4,454억원을 순매도했고, 이로써 외국인은 14일 연속 순매도행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이날 순매도를 보임에 따라 외국인 연속 순매도일 수로는 97년 이후 가장 긴 14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고 14일간의 총 순매도액은 1조4천8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형렬 한국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외국인의 매도 기조에 대해 "SELL KOREA"라기 보다는 주식비중을 조절하며 단순한 현금비중 확대에 비중을 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저금리 상황에서 연말을 앞두고 절대수익률을 맞추기 위한 조정과정으로, 주식보유보다는 환차익에 대한 메리크가 크기 때문에 현금 보유가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늘 금통위 결정에서도 나왔듯이 정부의 태도도 현행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어, 외국인이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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