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파란을 운영하고 있는 KTH는 메신저 업체인 버디버디 인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H는 8일 버디버디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KTH의 주가는 M&A 소식으로 11% 가량 뛰어올랐지만 부인 공시가 나오자 마자 제자리를 찾아 432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