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동정] 수출입銀, 佛해운사에 금융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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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프랑스 최대 해운회사인 CMA-CGM이 발주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는 8,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의 수출지원을 위해 3억 8천만달러 상당의 융자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파리에서 열린 협정 조인식에는 신동규 수출입은행장과 자크 사
드(Jacques Saade) CMA-CGM 회장, 프랑스 최대은행인 에두아르 에스파르브(Edouard Esparbes) 프랑스 깔리옹(CALYON) 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