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시장에서 달러 하락이 멈춰야 弱달러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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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은 금융시장에서 달러 약세를 위한 핑계찾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시장 움직임에 편승하는 게 낫다고 권고했다.
6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의 유명 외환전략가 스테펜 젠은 미국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올 때는 경기 호조에 따른 경상적자 확대 불안감을 근거로 달러를 매도하던 금융시장 투자심리가 11월 고용이 다소 불안하자 이를 핑계로 또 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젠 연구원은 "이는 시장에서 확실하게 달러 약세를 믿고 있다"는 것이며"바로 이게 언더슈팅(=과소평가)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비유했다.
그는 지적인 능력으로 맞서지 말고 달러 움직임에 편승하려는 데 더 나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내년 1분기말 달러/유로와 달러/엔 전망치를 각각 1.37과 95엔으로 제시.
특히 Fed의 달러 약세 선호도가 가장 중요한 동인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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