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모건스탠리증권은 이달 콜금리 인하가 단행되면 종합주가지수는 90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박천웅 모건스탠리 상무는 환율하락에 따른 물가 안정과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을 고려하면, 이번 콜금리 인하 기대감은 원화 절상 압박을 덜어줄 수 있다며 지수 9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