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소장파 대거 등용 인사 입력2006.04.02 14:35 수정2006.04.02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대표이사에 이경상 신세계 경영지원실장을 승진 발령하는등 공채 삼성공채 15기이하 임원들을 대거 전진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세계I&C 대표이사 부사장에 이상현 전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을,신세계푸드시스템(SFS)대표이사 부사장에 최병렬 이마트 판매본부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얼리 힘주는 롯데백화점, 반클리프 아펠·그라프 신규 입점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에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가 신규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반클리프 아펠은 1906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다. 꽃 모양 디... 2 "비싸도 잘 팔린다"…LG, 인도서 K가전 프리미엄 '승부수' LG전자가 신흥시장으로 분류되는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공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수많은 정보기술(IT) 기업이 모이는 중동과 인공지능(AI... 3 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다"지만…'국내 생산 수출 車'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총 3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발표에 앞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대차는 관세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