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소장파 대거 등용 인사 입력2006.04.02 14:35 수정2006.04.02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대표이사에 이경상 신세계 경영지원실장을 승진 발령하는등 공채 삼성공채 15기이하 임원들을 대거 전진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세계I&C 대표이사 부사장에 이상현 전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을,신세계푸드시스템(SFS)대표이사 부사장에 최병렬 이마트 판매본부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오디오 신제품 공개…"단순 스피커 아닌 오브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사운드 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은 CES 개막 이틀전인 오는 4일 미국 라스베... 2 "환율때문에 내년 경기 최악"…기업경기전망지수 겨우 '77' 고환율과 내수 부진의 여파로 국내 제조기업의 체감경기가 바닥을 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환율로 인한 비용상승 부담때문에 제조기업 대다수는 내년 1분기에도 경기 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대한상공회... 3 롯데케미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 고부가 전환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필두로 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전환에 속도를 낸다. 내년부터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기술 장벽이 높은 첨단 소재에 대한 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