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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 다른 조선업체와 차별화 전망..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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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투자증권이 현대미포조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30일 CJ 임병태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최근 약 8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환헷지로 내년도 외화유입분에 대한 헷지가 이루어져 환율 하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내년 실적분에 대해서는 환율 하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빠른 이익 증가세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4분기부터 선가회복기인 지난 2003년 수주물량이 매출에 반영되고 생산능력 확충으로 오는 2006년까지 60척 건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연평균 순이익 증가율이 45.2%에 이르는 만큼 타 조선업체와 분명히 차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가를 3만7,0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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