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르노..인도 합작사 설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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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동차의 합작파트너인 르노가 인도업체와 합작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뉴델리 발로 보도했다.
르노사는 인도의 유명 자동차 업체인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와 합작사 설립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 합작사는 르노의 '로건'세단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보도와 관련해, 마힌드라의 대변인은 "현재시점에서 아무것도 말할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르노의 '로건'세단이 생산될 경우, 현대의 '액센트' 포드의 '이콘'등과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