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스키 & 보드 전용보험"을 개발,23일부터 홈페이지(www.hi.co.kr)를 통해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저 5천70원의 보험료만 내면 스키장으로 출발할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 모든 상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사망.후유장해 때는 최고 1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스키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배상책임.골절수술.응급입원비용까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