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브라질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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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개국을 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2박3일간의 아르헨티나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저녁 다음 방문국인 브라질로 향합니다.
노 대통령은 브라질 국빈 방문 첫날인 이날 오후 대통령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을 잇달아 갖고 우리의 미주개발은행 가입문제, IT 기업의 브라질 진출 추진, 자원협력 강화 방안 등 양국간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