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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무임수송 대책마련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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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무임수송 인원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지난해 무임 수송인원은 9,744만명으로 전체 수송인원의 9%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올해는 10%이상 늘어난 1억명에 달해 860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무임수송비용 666억원 가운데 절반에도 못미치는 248억원만 서울시가 지원했고 올해는 지원자체가 불투명한 상태라며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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