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오리온..4분기 계절적 강세로 수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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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UBS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전통적인 계절적 강세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치인 5천3백10억원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관측.
특히 4분기에는 3분기 수요가 덜했던 스낵과 파이 부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온미디어와 미디어 플렉스, 스포츠토토 사업 등의 실적 호조도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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