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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활용 모색 솔라시티총회 대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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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가 15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대구시와 세계 솔라시티위원회,세계 태양에너지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재생에너지 분야 각종 정책이 논의된다. 시장회의에는 대구와 일본 삿포로,스웨덴 예테보리,네덜란드 헤이그,미국 샌타모니카,영국 옥스퍼드,중국 칭다오 등 13개국 19개 도시의 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총회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및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계기를 마련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솔라시티 시장회의는 16일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한 정책도입과 도시 간 연대를 결의하는 '대구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교통 및 환경정책에 관한 학술대회와 태양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관련 비즈니스 포럼,재생에너지 활용 및 보급을 위한 환경단체들의 시민 포럼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곽결호 환경부 장관과 고철환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라젠드라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 의장,거드 레이폴드 그린피스 사무총장 등 국내외 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 5백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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