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라온GC에서 14일 열린 2004MBC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스킨스게임에서 타이거 우즈(왼쪽세번째)와 콜린 몽고메리(왼쪽 두번째)가 밝은 표정으로 퍼터를 들고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오른쪽에 박세리와 최경주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