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한국경제신문 11월11일자 6면 '원유샘플 청와대로 간 까닭은' 기사와 관련,청와대는 "비서실 관계자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가스전 준공식 행사와 관련해 질책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정정합니다.